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처벌 수위는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처벌 수위는
차량을 운전하여 도로주행을 하려면 국가에서 지정한 라이센스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운전면허이며 국내의 절차는 생각보다 간소한 절차로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자동차를 운전하냐에 따라서 그 교육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자격시험에 떨어진다면 재응시가 가능하나 라이센스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그에대한 처벌이 이루어질 것인데요. 실제 무면허 사건들을 보면 처음부터 운전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닌, 자격이 정지되거나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운전을 할 줄 알았던 것이라 할지라도 면허를 이용할 수 없는 기간에 한 것이므로 염연히 위법행동을 한 것이게 되므로 처벌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1년 이하의 징역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술을 마신 상태일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에서 사고까지 발생한 것이라면 더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것인데요. 대부분 이런 경우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면허 운전 뺑소니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일 자세히 살펴볼 부분은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처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달 중순경, 부산에서 유발한 사건입니다. 당시 한 차로에서 운행하던 50대 男 Q씨의 차량은 신호대기 도중 정차되어있던 차량을 들이받고 인근에 있던 터널관리사무소의 주차차단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복잡다단한 지경은 다음부터지만 황급히 Q씨가 차를 몰고 달려와 인근에 있던 4층짜리 주택 건물로 올라가 본인 육신을 던져 목숨을 끊으려던 겁니다. 다행히도 그를 추적함으로써 뒤쫓은 주차장 관리원에 의하여 붙잡히고 옷이 나무에 걸려 매달려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고 합니다. 사고를 낸 것은 어쩔 수 없는 케이스인데 굳이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 연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조사내용에서 확인될 사실내용을 살펴보면 당사자는 음주를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이전에 동종범죄로 처벌을 받았어고 면허를 가지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요. 이전에 같은 범죄로서 문제되었음에도 또다시 범죄를 일으켜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에 해당이 된 것이었습니다.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엄연히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하여 처벌을 받는것이 마땅합니다. 또한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더욱 더 상황을 악화시키게 된 것이었는데요. Q씨는 죄질이 굉장히 무거울 것으로 보여지고 실제 징역형까지 예상될 수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일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초, 촉발한 일이었으며 국외의 국적을 가진 외국인이 면허 자격 없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큰 인명피해를 낸 항목이었습니다. 특히나 운전자 K씨는 자국에 불법적인 체류를 하고 있는 경우이었다고 합니다. 30대 남(男) K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135프로의 만취 형태로 차를 몰다가 마주친 행인을 치고 달아났고, 여기에 있던 다른 다섯 명의 행인을 치어 그중 한 명이 숨지는 등 수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그리고, 당시 수사기관은 달아난 K씨를 추적하여 검거를 한 결과 특가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해 구속했습니다. 어떻게 들어볼 때,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긴중한 잘못이자 범법행각에 속합니다. 통상적으로는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됩니한데, 습관처럼 이러한 방식으로 주행하고 있고 제대로 된 사고 이해를 내리지 못한 채 어떠한 사고에 휘말리는 것입니다. 가장 큰 잘못됨은 이 케이스에서 자신이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날까 봐 제대로 수습하지 않고 현장을 떠나는 겁니다.
하지만 법률대리인들은 이 선택이 더 큰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물론이거니와 면허가 없고 음주를 한 사실 자체도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허나 불상사를 내고 도주한 것은 가장 엄격하게 처벌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와 같은 태도는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기에 기본적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될 실현성도 굉장히 높은데요. 하지만 인명피해까지 도래했을 처지에는 그러할 확률이 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한시라도 빨리 대처할 방도를 찾아야 하겠으나 여러 교통사고들이 마찬가지겠지만 간단히 죄명이나 요약된 몇 가지 데이터만으로는 그 사건 케이스를 꼼꼼하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횡단 보도에서 도래된 사건도 정확히 어느 시점에서 사안을 냈는지, 피해가 이루어진 정도가 어떤지, 양측의 부주의가 어떤지 등에 따라 천지 차이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현재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처벌 안건으로 입건되었다면 재빨리 법조인을 만나 조언을 구해야 하십니다. 이미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되었다면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조속히 접견을 요청하고 협력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심혈의 소행을 해야 하는데, 아무런 노력이나 준비 없이 아득하게 선처를 기대하는 것은 심각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작년에 법률 기준이 강화되면서 처벌되는 수위가 크게 높아졌고, 인명피해 사건에 대해서는 더 엄격한 형량이 부과되고 있는 경우입니다. 습관이었다거나 술기운이었다 등의 말만으로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이해로 돌이킬 수 없는 부주의를 저질렀다면 기민하게 법률가를 만나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에 대한 법률 자문을 구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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